
글루코핏은 연속혈당측정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혈당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플랫폼으로, 서비스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까지 10만 명 이상의 혈당관리를 지원해왔다. 랜식은 이 과정에서 축적한 약 7천만 건 이상의 혈당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혈당 변화와 생활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중심으로 닥터핏 제품을 기획했다. 단순한 건강 콘셉트가 아닌, 혈당 반응을 기준으로 한 데이터 기반 설계가 닥터핏의 핵심 방향이다.
이번에 출시된 닥터핏 제품은 올리브유, 유산균&혈당케어, 당케어 쉐이크 등 3종이다. 닥터핏 올리브유는 스페인산 피쿠알 단일 품종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했으며, 산도 0.15의 품질 기준과 함께 폴리페놀 함량을 고려해 혈당관리 중 지방 섭취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닥터핏 유산균&혈당케어는 보장균수 100억 CFU의 유산균에 난소화성 성분과 이눌린을 배합해 장내 환경과 혈당관리를 함께 고려한 제품이다. 혈당관리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유산균 섭취가 필요한 소비자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닥터핏 당케어 쉐이크는 1회 섭취 기준 단백질 20g을 제공하며, 분리유청단백을 사용해 혈당 반응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과 바나바잎추출물을 배합했으며, 저당 설계와 함께 불필요한 첨가물을 줄여 원재료 구성을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핏 브랜드는 의사 출신인 양혁용 랜식 대표가 직접 혈당 데이터 분석과 제품 기획에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랜식은 닥터핏을 단순한 건강식품 브랜드를 넘어 데이터 기반 혈당관리 설루션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양혁용 대표는 “닥터핏은 실제 혈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음식과 혈당 반응의 관계를 고민해 개발한 브랜드”라며 “K-닥터에 대한 글로벌 관심 흐름 속에서 혈당관리와 대사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랜식은 글루코핏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혈당관리 서비스와 닥터핏 제품군을 연계해, 데이터 기반 건강 관리와 식품 설루션이 결합된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