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8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조3768억원으로 2024년보다 14.2% 늘었고, 세전이익은 12.3% 증가한 1조3586억을 기록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중심의 견고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다만 배당액은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주주총회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