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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철도원’ 4K 리마스터링, 파일썬 통해 1월 27일 바로보기 공개

김신 기자

입력 2026-01-24 11:55

영화 ‘철도원’ 4K 리마스터링, 파일썬 통해 1월 27일 바로보기 공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아사다 지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후루하타 야스오 감독의 영화 ‘철도원’이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을 통해 1월 27일 바로보기 서비스를 공개한다.

10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으로 돌아온 영화 ‘철도원’은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인간의 삶에 대한 고찰을 눈부신 홋카이도의 겨울 풍경과 함께 담아낸 영화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 영화제 22개 부문을 수상했다. 일본 대중문화가 대한민국에 개방된 후, 최초로 공식 개봉하게 되었던 대표적인 일본 영화로서 2000년 최초 개봉 당시 서울에서만 29만 관객을 기록했던 작품이다.

영화는 홋카이도의 시골과 도시를 이어주는 ‘호로마이선’의 종착역, ‘호로마이 역’에서 철도원으로 살아가는 남자 ‘오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대째 철도원 생활을 하며, ‘호로마이 역’의 역장으로 책임을 다하는 ‘오토’는 사랑하는 딸과 아내를 떠나보내던 날에도 역을 돌보고 있었다. ‘오토’가 정년 퇴임을 앞둔 새해, ‘호로마이 역’을 지나는 기차의 운행이 중지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음에도 묵묵히 쌓인 눈을 치우고 있던 그는 낯선 소녀를 만나게 된다.

가족의 죽음 앞에서도 꿋꿋이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과도 같은 ‘오토’의 삶은 깊은 공감과, 삶의 끝자락에서 돌아보게 되는 인생의 회한을 가감없이 전달한다는 평과 함께 전 세계 관객들의 가슴 속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영화 전문가들은 “일본의 국민배우라 불리는 다카쿠라 겐과 히로스에 료코의 대표작으로 불릴 만큼 관객들에게 두 사람을 깊이 새겨 놓은 작품”, “우리가 떠난 뒤, 그렇게 우리의 선택을 이해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괜찮은 인생이 아닐까?” 등의 호평을 전했다.

한편 파일썬은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업 허가를 받은 합법 콘텐츠 플랫폼으로, 방송사 및 영화사와의 정식 유통 계약을 통해 영화·드라마·예능·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공중파 및 종편 채널 콘텐츠, 일본 애니메이션 등을 100P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PC와 모바일(Web·App) 환경에서 24시간 이용 가능한 신규 OTT 채널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올겨울,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단 하나의 윈터 마스터피스 ‘철도원’의 바로보기 서비스는 1월 27일부터 파일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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