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문화경제지 헤럴드경제와 최정상 종합영자신문 코리아 헤럴드를 발행하는 (주)헤럴드는 대한민국의 우수하고 유망한 기업의 경쟁력을 평가 점검해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인물 대상'을 시행하고 있다.
혁신인물대상은 특색있는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지닌 인물· 기업· 기관 등을 발굴하여 전문평가위원의 엄격하고도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선별된다.
(주)엠에스뷰티팜의 김만식 대표이사는 다양한 화장품 라인업 대신, 선택과 집중의 경영 전략으로 ‘마스크팩’이라는 단일 품목에 집중하는 전략적 결단으로 ㈜엠에스뷰티팜을 경기권역 최고의 마스크팩 전문 제조(OEM)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현재 (주)엠에스뷰티팜은 일일 40만 장의 마스크팩과 100만 개의 1회용 파우치 생산이 가능한 첨단 대량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압도적인 생산 효율성과 품질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연간 220만 불의 수출고를 달성하는 등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 수출 역군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김 대표의 사업적 성과뿐만 아니라 그가 걸어온 불굴의 인생 여정과 사회적 기여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경북 영천의 오지 마을 빈농의 아들로 태어난 김 대표는 어린 시절 1시간 넘는 산길을 걸어 통학하며 가난의 고통을 몸소 체험했다. 중학교 시절 부모를 여의고 신발 공장 직공, 배달원, 웨이터 등을 전전하며 자수성가한 그는 IMF 외환위기 당시의 사업 실패와 건강 악화라는 극심한 시련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했다.

이러한 삶의 궤적은 지난 1월 발간된 그의 자서전 <꿈조차 버거운 가난 앞에 당당하게>에 빈농의 아들에서 글로벌 기업가가 되기까지의 역경이 생생히 기록되어 대중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김 대표는 밑바닥에서 고통받아본 사람만의 공감능력이 타인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는 신념 아래 기부와 봉사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지역 청년회의소 활동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가는 사람의 길’을 몸소 보여주며 사람 중심의 나눔 경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만식 대표이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가난과 소외의 고통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잘 알기에 낮은 자세로 주변을 살피며 기업을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지역 사회와 함께 가는 한 걸음을 선택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엠에스뷰티팜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K-뷰티 마스크팩 분야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