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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버거앤윙스, 가맹 1년 만 50호점 오픈…전국 네트워크 확장 추진

김신 기자

입력 2026-02-11 11:30

경북·강원·충청권에 잇따라 매장 오픈…테마마크, 전시장, 축구경기장 등 주요 특수상권 입점 중

움버거앤윙스, 가맹 1년 만 50호점 오픈…전국 네트워크 확장 추진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푸라닭 치킨'을 운영하는 (주)아이더스에프앤비의 치킨 버거∙윙 전문 브랜드 ‘움버거앤윙스’(대표이사 장성식)가 가맹사업 1년 만에 50호점 오픈을 달성하며 전국 단위 가맹 확대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움버거앤윙스는 2024년 9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약 1년 만에 전국 운영 매장 50호점을 돌파했으며, 오픈을 앞둔 대기 가맹점까지 포함하면 총 70개 지점에 달한다.

작년 하반기에는 서울 광화문 등 주요 도심 상권에 신규 지점을 오픈했으며, 최근에는 경북, 강원, 충청권에도 신규 매장을 연이어 개설했다. 주요 특수상권에도 입점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 7월에는 실내 테마파크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점’에, 같은 해 11월에는 국내 최대 복합 전시장 ‘킨텍스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2026년에도 축구경기장, 테마파크 등 다양한 특수상권 내 매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며, 지방 주요 도시로의 진출 또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배우 송강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으며, 올해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모델 송강과 함께 신메뉴 출시 및 브랜드 슬로건 ‘치킨러버의 버거’를 내세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치킨버거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립할 예정이다.

(주)아이더스에프앤비의 서기원 부대표는 “지난해 전국 단위 가맹 확대와 특수상권 입점을 통해 치열한 버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 만큼, 올해는 버거 시장 내 입지 확대가 본격화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한해 광고모델 송강과 함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전국 단위 균형 성장을 통해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움버거앤윙스’는 통다리살 치킨 패티와 브리오쉬번, 특제 소스를 조합한 치킨 버거·윙 전문 브랜드다. 수년간의 시장 조사와 준비 과정을 거쳐 2023년 7월 론칭했으며, 직영 1호점인 ‘양천항교역점(복합형 플래그십 스토어)’을 시작으로, 2024년 9월 가맹사업 개시 이후 현재 약 50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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