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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LAMP 사업단, 뉴우즈베키스탄대와 학술·연구 협력 MOU 체결

입력 2026-02-21 04:55

- AI, 통계, 자연과학 등 6개 분야 공동연구 및 우수 인재 교류 추진
- 향후 5년간 250억 투입되는 기초연구소지원사업,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박차

숭실대 G-LAMP 사업단은 뉴우즈베키스탄대학과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숭실대)
숭실대 G-LAMP 사업단은 뉴우즈베키스탄대학과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숭실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G-LAMP 사업단은 뉴우즈베키스탄대학교(New Uzbekistan University)와 학술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강위경 숭실대 G-LAMP 사업단장과 바호디르 아흐메도프(Bahodir Ahmedov) NUU 교무부총장은 ▲학생 교류 ▲공동 연구 ▲세미나 개최 ▲학술 정보 교환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AI, 통계, 수학, 자연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대학원생 및 우수 인재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숭실대 G-LAMP 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공동 연구 과제 발굴과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학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숭실대 G-LAMP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25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바탕으로 AI바이오융합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AI·기초과학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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