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입증…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3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 규모의 해외 진출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형 DRT(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 ‘RIKARIDE’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RIKARIDE는 관광객 이동 수요에 맞춰 예약형 배차와 경로 최적화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관광지와 대형 이벤트 환경에서 효율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최근 유럽연합(EU) 산하 모빌리티 혁신 기관 EIT Urban Mobility가 주관하는 ‘Mobility & Tourism Innovations’ 프로그램에서 이용자 접근성(Hospitality & Accessibility) 부문 Top 3 기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관광 모빌리티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스페인 빌바오를 중심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현지 액셀러레이터 BerriUp 및 몬드라곤대학교(Mondragon University)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현지 파트너십 기반의 사업 추진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DRT 서비스의 유럽 시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단계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튜디오갈릴레이 김현명 대표는 “이번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당사의 관광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RIKARIDE를 중심으로 관광객 이동 환경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해외 도시와 관광지에서 적용 가능한 글로벌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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