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IF는 D홀 단독 부스에서 제품 체험 및 현장 판매를 진행했다. 전시 기간 중 일반 소비자(B2C)와 기업 고객(B2B)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했으며, 공간 기획 및 유통 관계자 등 국내 바이어들과 조경 솔루션 관련 상담을 수행했다.
KLIF의 모듈러 조경 제품은 독자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맞춤형 ‘실내 조경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을 주요 사양으로 내세웠다. 기존 실내 조경의 관리 및 급수 문제를 구조적으로 보완한 시공 솔루션에 대해 조경 및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의 기술 검토와 피드백이 진행되었다.
철제 가구 브랜드 레어로우(rareraw)와 협업한 전용 모듈러 플랜터도 공개되었다. 해당 제품은 레어로우의 ‘시스템 000’ 선반 구조에 결합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자가 급수 구조를 적용해 실내 식물 관리 공정을 단축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형 오피스 및 상업 공간에 대한 협업 제안과 프로젝트 시공 문의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전문 조경 시공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KLIF 조경 디렉터 권지연 이사는 “서울 리빙디자인페어를 통해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며 제품뿐 아니라 모듈러 시스템 기반의 맞춤형 시공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조경 시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다양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