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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교육, 미혼모협회 인트리에 1,500만 원 상당 장난감·교구 기부

김신 기자

입력 2026-03-06 09:50

권지연 다담교육 대표가 미혼모 자립지원 단체 인트리에 장난감 및 교육 교구를 후원했다. [사진=인트리 제공]
권지연 다담교육 대표가 미혼모 자립지원 단체 인트리에 장난감 및 교육 교구를 후원했다. [사진=인트리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유아교육 전문기업 다담교육이 지난 3월 4일 미혼모 자립지원 단체 인트리에 1,500만 원 상당의 장난감 및 교육 교구를 기부했다. 이번 활동은 취약가정 아동의 놀이 및 학습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후원 물품은 미혼·한부모 가정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트리 측은 “가정 내 놀이 활동 확대와 정서적 유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해당 물품의 활용 계획을 밝혔다.

2004년 설립된 다담교육은 영·유아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이다. 현재 전국 100여 개 지사를 통해 약 1만 5천여 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누적 약 60만 명의 아동이 해당 기업의 교재와 교구를 사용했다. 자체 연구소를 통해 표준보육과정 및 누리과정에 맞춘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다담교육은 ‘다담플레이’ 플랫폼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융합형 교육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유아교육 시장 내 콘텐츠 공급 모델을 다각화하는 단계다.

다담교육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전문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담교육은 향후 교육 콘텐츠 개발과 병행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유아교육 관련 대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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