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요양시설 창업 종합 컨설팅 기업인 ㈜효벤트가 디지털 인지훈련 솔루션 ‘엑서브레인’을 선보인 ㈜ 인키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효벤트는 노인요양시설과 주간보호센터(데이케어센터) 설립을 위한 A to Z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건축 설계·시공은 물론 시·군·구 인허가 대행, 기자재 세팅, 운영 및 법률 자문, 돌봄 교육까지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털 치매예방 분야에서도 민간 기업의 기술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 ㈜인키움은 디지털 인지훈련 솔루션 ‘엑서브레인’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엑서브레인’은 초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운동, 인지치료, 기억력 훈련, 게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이용자의 움직임과 동작을 분석해 스크린 터치 방식으로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기술이 적용돼, 신체 활동과 인지 자극을 동시에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며, 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종합복지관, 재활병원 등 다양한 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사는 요양시설 창업 단계에서부터 첨단 인지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어르신의 실제 생활 만족도와 인지 기능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교수진과 전문 의료기사 출신 자문 인력을 통해 제품 개발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돌봄과 기술이 결합된 통합 케어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효벤트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요양원 및 주간보호센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원장들에게, 실제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과 인지 기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제품을 연계함으로써 돌봄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분야 교수진과 전문 의료기사 출신 전문가들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자문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창업 컨설팅과 돌봄 솔루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 케어 모델’을 구현하는 두 기업 간 협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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