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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 가린다’ 3월 9일~22일 대규모 소비자 조사 실시

입력 2026-03-09 09:00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 가린다’ 3월 9일~22일 대규모 소비자 조사 실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을 바꾸는 시대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사람의 마음에 남는 일이다. 이는 오랜 시간의 정성과 진심이 쌓였을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세계적인 고객 충성도 조사·컨설팅 기업 브랜드키(Brand Keys, 대표 로버트 파시코프)와 한국소비자포럼(대표 전재호)은 변치 않는 진정성으로 고객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소비자라면 누구나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는 3월 9일(월)부터 22일(일)까지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소비자 조사를 통해 선정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브랜드는 오는 4월 발표된다.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조사 부문과 후보는 다음과 같다.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면역 관리용 비타민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왓츠 인 마이 백(What’s in my bag)’ 등의 콘텐츠에서 연예인들이 면역비타민 포함 다양한 건강관리 제품들을 소개하며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면역비타민 부문에서는 내츄럴플러스, 뉴트리디데이, 닥터린, 도펠헤르츠, 바이오렉트라, 팔레오가 후보에 올랐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함께 섭취하는 루틴이 화제를 모으며 올리브오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액상 제품 대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캡슐 형태 제품이 주목받는 가운데 올리브오일캡슐 부문에서는 GNM, 내츄럴플러스, 네이처드림, 뉴트리원, 비타민마을, 올록담, 푸드올로지가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가 확산되며 ‘저당’은 최근 식품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저당 식품 시장 규모가 매년 약 20%의 성장률을 보인다는 분석까지 나온 가운데 저당간식 부문에서는 널담, 라라스윗, 랩노쉬, 마이노멀, 제로, 풀스쿡이 1위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인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인기로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홈쿡’ 수요가 늘면서 간편 조리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 유통업계에서는 액상 육수 매출이 44%, 코인 육수 매출도 24% 증가하는 등 관련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코인육수 부문에서는 백설 육수에는 1분링, 솜씨당, 시크릿코인, 청해명가 육수한알, 해통령 육수한알이 우위를 다툰다.

한편,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소비자 조사는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 모델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이 모델은 한국소비자포럼과 고객충성도 분야의 전문 기업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대한민국형 고객충성도 측정지표다.

BCLI 모델은 브랜드 신뢰와 애착, 재구매 및 타인 추천 의도, 브랜드 전환 의도 등 총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되며, 소비자의 감정적·태도적 로열티를 측정해 브랜드에 대한 종합적인 충성도를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조사는 건강, 리빙/펫, 식품, 외식, 인물/문화 등 16개 산업군 3,1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비자 조사 및 심의를 통해 부문별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가 선정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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