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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네트워크 유아렐, 2026년 ‘사계’ 프로젝트 로드맵 발표

김신 기자

입력 2026-03-06 14:45

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 왼쪽부터 솜먕, 랑코, 마냥, 모카
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 왼쪽부터 솜먕, 랑코, 마냥, 모카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버추얼 아이돌 유아렐(UR:L)이 2026년 연간 프로젝트 ‘사계(四季)’의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분기별 정기 음원 및 콘텐츠 발매를 통해 IP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계’ 프로젝트는 한 해 동안 총 8곡의 음원을 발표하는 구조다. 각 시즌마다 단체곡 1곡과 멤버(모카, 랑코, 마냥, 솜먕)별 솔로곡 1곡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주요 일정은 5월(봄), 8월(여름), 10월(가을), 12월(겨울)이며, 12월에는 단독 온라인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음원과 영상 콘텐츠, 굿즈를 하나의 서사로 연결하는 IP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한다. 유아렐은 지난해 첫 싱글 ‘Chemical Love’로 멜론 Hot100 차트 7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샌드박스는 이와 같은 지표를 바탕으로 버추얼 IP 사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유아렐은 음악적 역량을 기반으로 콘텐츠와 팬덤의 접점을 넓혀가는 버추얼 아이돌 프로젝트”라며, “사계 프로젝트를 통해 모카, 랑코, 마냥, 솜먕 네 멤버의 매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음악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버추얼 IP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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