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레드포스 PC방 낙성대점 개점…RTX 50 시리즈 및 600Hz 초고주사율 존 구축

김신 기자

입력 2026-03-06 15:24

레드포스 PC방 낙성대점 개점…RTX 50 시리즈 및 600Hz 초고주사율 존 구축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PC아레나)이 전 좌석 프리미엄 게이밍 환경을 구현한 ‘레드포스 PC방 낙성대점’을 공식 오픈했다. 낙성대역 1·3번 출구 인접 역세권에 위치한 이 매장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인근 대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최적화된 게이밍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브랜드는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의 협업으로 탄생한 하이엔드 PC방이다. 구단의 정체성이 담긴 인테리어와 고성능 하드웨어를 결합해, 단순한 PC 이용을 넘어 e스포츠 팬들에게 활력 넘치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낙성대점은 ‘하이엔드가 기본’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동작구 내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갖췄다. 전 좌석을 엔비디아의 최신형 RTX 50시리즈 그래픽카드(5060 Ti·5060)로 구성하여, 어떤 자리에서도 최신 게임을 최상의 그래픽 옵션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솔루션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이다. 큐닉스의 27인치 300Hz 신제품 ‘QX27B’를 주력 게이밍 모니터로 채택해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신속한 응답 속도를 확보했다. 특히 벤큐 24인치 600Hz 모니터가 설치된 ‘프리미엄 600Hz 존’을 별도로 운영하여, 0.1초의 반응 속도가 중요한 전문 FPS 게이머들의 니즈까지 완벽히 충족시켰다.

공간 설계 면에서도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연인들을 위한 커플석(24석)과 팀 단위 방문객을 위한 4인 전용 팀룸 4개를 배치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독립형 팀룸은 주변 소음을 차단해 팀원 간 소통과 게임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장비 경쟁력이 시장의 핵심이 되는 흐름에 맞춰 지역 최고 사양의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레드포스 PC방은 전국 140호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기존 점주들의 재창업률이 60%에 달할 만큼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호치민 점 오픈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로지텍·벤큐·에이수스·큐닉스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매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