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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음악창작소, 지역 소재 음악 발굴 위한 ‘인천의 노래’ 제작 지원

김신 기자

입력 2026-03-16 08:55

인천을 주제로 한 창작곡·리메이크곡 지원 나서

인천음악창작소, 지역 소재 음악 발굴 위한 ‘인천의 노래’ 제작 지원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인천음악창작소가 지역 음악 콘텐츠를 발굴하고 음악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2026 인천의 노래 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할 뮤지션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인천의 역사, 장소, 인물, 문화 등 지역적 특색이 담긴 창작곡이나 리메이크곡 제작을 대상으로 한다. 음악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고유한 이야기를 알리는 것이 주요 골자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5팀에게는 팀당 44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지원 항목에는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 등 음반 제작 전 과정이 포함되며, 제작된 음원은 향후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 정식 유통될 예정이다.

인천에서 활동 중인 뮤지션, 작곡가, 밴드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는 인천을 주제로 한 음악 콘텐츠를 제안해야 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인천음악창작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제출해야 하며, 심사는 서류 및 음원 평가로 진행된다.

인천음악창작소는 이번 사업이 지역 음악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천만의 매력을 담은 음악 콘텐츠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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