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상은 2025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며, 수주형 제조기업의 생산 운영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반 생산관리 플랫폼 ‘LinkBiz’의 기술 혁신성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마이링크는 이번 전시에서 수주형 제조기업에 특화된 프로젝트 기반 생산관리 플랫폼 ‘LinkBiz’를 선보였다. LinkBiz는 수주형 제조 환경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생산 일정, 자원 관리, 협업 문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제조 운영 플랫폼으로, 특히 출하 예정일 중심 생산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기반 생산 운영 기능이 핵심이다.
수주형 제조기업은 주문마다 제품 사양과 공정이 달라 생산 일정과 자원 배치가 프로젝트 단위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전력기기, 산업장비, 방산 장비, 특수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조 분야에서는 납기 관리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지만, 기존 ERP나 MES 중심의 시스템만으로는 복잡한 생산 일정과 협업 구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마이링크의 LinkBiz 플랫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수주형 제조 특화 생산 운영 플랫폼이다. 플랫폼은 프로젝트 단위 생산 환경에서 발생하는 일정, 공정, 자재, 인력, 협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출하 예정일을 기준으로 생산 계획을 수립하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핵심 모듈인 Link PMS(Project Management System)는 프로젝트 기반 생산 일정 관리와 공정 관리, 협업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제조기업이 납기 중심 생산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시 기간 동안 마이링크는 국내외 제조기업 및 스마트팩토리 관계자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특히 출하 예정일 중심 생산 운영과 프로젝트 기반 생산관리 방식에 대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상일 마이링크 대표는 “수주형 제조기업에서는 납기 관리가 곧 기업 경쟁력”이라며 “LinkBiz는 출하 예정일을 중심으로 생산 일정과 자원을 관리하고 AI 기반 기술을 통해 생산 계획을 최적화할 수 있는 제조 AX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AW 2026 Open Innovation 대상 수상을 계기로 국내 제조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제조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AI 기반 제조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링크는 현재 수주형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생산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AI 기반 생산 계획과 제조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제조 운영 플랫폼으로 LinkBiz를 발전시켜 글로벌 제조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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