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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코리아, 아시아 윈도우 필름 기술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 연다

입력 2026-03-13 12:37

레이노 코리아, 아시아 윈도우 필름 기술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 연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모터라이프 전문 브랜드 레이노 코리아가 아시아 지역 틴팅 기술자를 선발하는 ‘2026 아시아-퍼시픽 윈도우 필름 틴트오프(2026 Asia-Pacific Window Film Tint-Off)’ 한국 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에서는 참가자가 제출한 측면 유리 시공 영상을 바탕으로 심사가 이뤄지며, 이어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본선에서는 전면 유리 시공 영상을 평가해 상위 9명이 선발된다. 이후 선발된 참가자들은 4월 26일 오프라인 결선에서 전면과 측면 유리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며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특히 올해 선발전에서는 참가자의 실제 작업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하이브리드 심사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 참가자는 자신이 근무하는 시공 현장에서 작업 과정을 촬영해 제출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도 실제 현장에서의 기술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시공 결과뿐 아니라 도구 활용 능력, 작업 정확도, 시공 과정의 완성도 등 다양한 요소가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아시아-퍼시픽 윈도우 필름 틴트오프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레이노 소속 틴터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로, 각 국가에서 선발된 대표들이 본선 무대에서 시공 기술을 겨루게 된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참가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며,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100만 원과 8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상위 3명은 오는 5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퍼시픽 틴트오프’ 본선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며, 항공권과 숙박 등 체류 비용은 레이노 코리아가 지원한다.

또한 아시아 결선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을 차지할 경우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윈도우 필름 행사인 국제 윈도우필름협회 컨퍼런스 및 틴트오프(WFCT)에 레이노 아시아태평양 대표로 참가할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 대상은 레이노 소속 틴터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3월 13일부터 레이노 코리아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레이노 코리아 신현일 법인장은 “이번 선발전은 틴터들이 평소 작업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대한민국 틴팅 기술의 경쟁력을 아시아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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