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포스 PC방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및 게이밍 기어 유통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브랜드다.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 중인 농심 레드포스의 구단 아이덴티티를 매장 인테리어와 공간 구성에 반영하여 기존 PC방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레드포스 PC방 구파발역점’은 매장 전체를 고사양 게이밍 환경으로 구성해 하드웨어 경쟁력을 강화한 전략 매장이다. 모든 좌석에 RTX50 시리즈 그래픽카드와 32GB RAM을 적용해 최신 온라인 게임은 물론 고사양 패키지 게임까지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매장의 게이밍 환경은 PC방 게이밍 환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수준으로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디스플레이의 중심은 큐닉스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큐닉스의 최신 게이밍 모니터 27인치 300Hz 모델 ‘QX27B’를 중심으로 환경을 구축해 초고주사율 기반의 화면 전환 속도와 안정적인 프레임 표현을 구현했다. 여기에 글로벌 게이밍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 27인치 240Hz, LG 울트라기어 27인치 240Hz 게이밍 모니터까지 함께 적용했다.
특히 큐닉스 QX27B는 300Hz 초고주사율과 빠른 응답 속도를 기반으로 FPS 및 e스포츠 장르에서 요구되는 정밀한 에임 컨트롤과 순간적인 시야 전환을 더욱 또렷하게 표현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이를 통해 경쟁형 게임 환경에서도 높은 몰입도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게이밍 장비도 프리미엄 세팅으로 구성됐다. 매장에는 로지텍2 지슈라 시리즈와 무선 마우스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배치해 이용자 취향에 맞는 플레이 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초고주사율 디스플레이와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가 결합된 구성으로, 레드포스 PC방만의 초격차 게이밍 환경을 완성했다.
해당 브랜드의 또 다른 특장점은 체류형 공간에 대한 전략적인 설계에 있다. 최근 PC방 이용 트렌드가 커플룸과 1인석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반영해, 레드포스 PC방은 수년 전부터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 운영 방식을 선제적으로 적용해 왔다.
이에 따라 매장에는 1인 듀얼 모니터 존과 2~3인 커플석, 2~5인 전용 팀룸을 마련해 다양한 이용 형태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처럼 레드포스 PC방은 이용자의 플레이 패턴과 체류 시간을 고려한 공간 전략을 통해 PC방 공간 설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레드포스 PC방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함께 성장하며 K-PC방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농심 레드포스의 글로벌 팬들의 반응도 매우 뜨겁고, 올해는 레드포스 PC방과 함께하는 공간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굿즈와 협업 프로젝트가 준비돼 있어 폭발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레드포스 PC방은 현재 전국 140호점을 돌파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약 900명에 육박하는 점주 단톡방을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며 “내부 시스템 정비와 꾸준하고 한결같은 밀착 케어를 통해 점주들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재창업률 60% 이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고 그 스펙트럼을 지속적으로 넓혀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단단히 다져가고 있다”며 “1호점부터 현재까지 지역 최고의 입지와 가동률, 초격차 게이밍 환경에 대한 유지·관리까지 철저히 이어가고 있는 만큼, 서울 서북권 구파발역점 역시 하이엔드 게이밍 환경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PC방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드포스 PC방은 국내 전개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랜드측 설명에 따르면 베트남 호치민에 오픈한 글로벌 1호점은 농심 레드포스 팬들과 현지 셀럽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단숨에 베트남 최고 수준의 PC방으로 자리 잡았다. 레드포스 PC방 측은 앞으로 글로벌 매장 네트워크를 확장해 전 세계 게이머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K-PC방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