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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솔루션 '리뷰닥터', '세일즈랩'으로 새 이름…사업 영역도 확장

김신 기자

입력 2026-03-17 10:00

소진공 2026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 첫 선정 쾌거
외식업 AI 리뷰 관리 기술력 바탕으로 소상공인 매출 성장 지원

AI 솔루션 '리뷰닥터', '세일즈랩'으로 새 이름…사업 영역도 확장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외식업·소상공인 특화 AI 솔루션 기업 ㈜스토어스토리(대표 곽동훈)는 기존 서비스명 '리뷰닥터'를 '세일즈랩(SalesLab)'으로 변경하는 리브랜딩을 단행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SaaS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일즈랩은 주요 배달 플랫폼 입점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AI 기반 리뷰 분석 및 자동 답글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유료 고객 유지율로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회사는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기존 리뷰 관리 중심에서 마케팅 자동화, 배달 광고 최적화, 고객 응대 자동화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다. 궁극적으로는 소상공인의 매출 성장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AI가 대신하는 종합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다.

소상공인의 스마트 기술 도입을 돕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매년 엄선된 SaaS 솔루션 공급기업을 선정해 보조금 연계 보급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은 정부 보조금으로 세일즈랩의 AI 리뷰 자동 답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배달 플랫폼 리뷰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해 별점과 내용에 맞춘 답글을 생성하며, 부정 리뷰 알림과 고객 감정 분석 대시보드를 통해 점주의 리뷰 대응 부담을 줄여준다.

㈜스토어스토리 곽동훈 대표는 "리뷰닥터를 통해 검증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일즈랩은 소상공인의 매출 성장을 돕는 종합 AI 에이전트로 진화할 것"이라며 "이번 스마트상점 사업 선정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AI 기술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일즈랩은 AI 리뷰 관리, 매출·정산 통계, 배달 광고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며, 향후 소상공인의 매출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AI가 자동 처리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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