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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킹홀리데이 수요 확대… 시사일본어학원, ‘워킹홀리데이 원스톱 패키지’ 운영

입력 2026-03-18 09:00

일본 워킹홀리데이 수요 확대… 시사일본어학원, ‘워킹홀리데이 원스톱 패키지’ 운영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일본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는 청년층이 일본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여행과 문화 체험을 하면서, 체류 경비를 보조하기 위한 취업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일본 외무성은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휴가를 주목적으로 하되, 여행 경비를 보충하기 위한 부수적 취업을 허용”하는 취지로 설명하고 있다.

연령 요건은 국가별 협정에 따라 다르다. 일본 외무성 안내는 원칙적으로 18~30세(신청 시점 기준)를 기본으로 두되, 한국 등 일부 국가는 별도 조건이 적용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실제로 주한일본대사관은 한국 국적 신청자의 경우 “원칙적으로 18~25세, 부득이한 사정이 인정되는 경우 30세 이하”로 안내하고 있다.

수요도 증가세다. 일본 정부가 2024년에 발급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2만1,963건이며, 이 가운데 7,444건이 한국인에게 발급돼 비중이 약 34%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런 흐름 속에서 시사일본어학원은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일본어 회화 대비부터 출국 준비까지 묶은 ‘일본 워킹홀리데이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원 측은 “일본어는 현지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서 늘리는 것”이라는 방향 아래, 현지 의사소통에 필요한 기초 문형과 핵심 회화 표현을 선별해 2개월 집중 과정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패키지에는 출국 전 실무 지원도 포함된다. 학원 측은 △이력서·이유서·계획서 등 비자 신청 서류 준비 지원 △베테랑 컨설턴트와 1대1 멘토링 △현지 고용시장 안내 특강 △주거 관련 설명회 △제휴사를 통한 해외 송금 우대 △출국 전 체크리스트 오리엔테이션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휴 혜택은 제휴사 운영 조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시사일본어학원 관계자는 “워킹홀리데이는 1년이라는 시간을 일본에서 보내는 만큼, 사전 준비 수준이 현지 정착과 생활 안정에 영향을 준다”며 “언어 준비와 출국 절차를 함께 점검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상담은 시사일본어학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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