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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세무사회 연계 맞춤형 회계사무원 수강생 모집

입력 2026-03-18 10:04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 및 취업 지원 제공, 교육비 전액 무료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세무사회 연계 맞춤형 회계사무원 수강생 모집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한국세무사회 연계 맞춤형 회계사무원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력 단절 여성이나 경력 보유 여성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과정 이수 후 취업 의지가 확고한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2026 성평등가족부와 서울시 지원 직업교육훈련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국비 지원으로 교육비, 교재비가 전액 무료이다. 과정 이수 후에는 자격증 응시료 일부 지원과 함께 출석 및 6개월 내 취업 여부에 따라 별도의 참여촉진수당이 지급되는 등 다양한 교육 특전도 제공된다.

교육 일정은 오는 3월 30일(월)부터 6월 11일(목)까지이며, 교육 장소는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모집 마감은 3월 23일(월)까지이다.

커리큘럼은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자격증 대비(회계, 세무 실무 이론 실습, 실전문제풀이를 통한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등 자격증 준비) △전산세무회계(부가가치세, 급여관리 등 실무중심) △세무사, 노무사 직강(근로소득세, 연말정산, 법인세, 인사노무 등 실무 중심 교육) △실무OA활용(엑셀, 케이랩) △취업 대비(이력서/자소서 클릭닉, 교육생 간담회, 선배와의 만남) 등이다.

수강생은 모집 기간 내 온라인 접수 후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지원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전산세무회계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20~40대 여성들에게 회계, 세무 분야의 전문 지식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실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내실 있는 커리큘럼과 다양한 교육 특전이 주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구직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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