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프로그램은 국제 사진 페스티벌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사진가들에게 글로벌 무대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작품 활동의 확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교토그라피(KYOTOGRAPHIE)’와 연계된 프로그램 ‘KG+’에서 진행된다. KG+는 교토 전역의 문화 공간과 갤러리에서 전시가 펼쳐지는 국제 사진 플랫폼으로, 다양한 국가의 사진가들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이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한국 국적 사진가로, 활동 지역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주제와 장르 제한도 없다. 접수는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최종 1인을 선발하며 결과는 4월 3일 발표된다.
선정된 작가는 교토그라피 기간 동안 교토 ‘마로니에 전시장’에서 개인전을 개최하게 된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전시 공간 제공과 작품 제작 지원, 왕복 항공료 및 숙박비 1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월간사진’ 인터뷰와 ‘후지필름 포토페스타 2026’ 글로벌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심사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사진가 성남훈이 맡고, 2차는 뉴욕타임스 포토 에디터 강상숙이 참여해 평가를 진행한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사진가의 국제적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사진계와의 연결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