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뇌 최적화와 내맡김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자기계발 모델

전문우 저자는 자기계발의 핵심을 결핍을 채우는 과정이 아닌, 내면에 잠재된 온전한 존재 상태를 자각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특히 스스로를 고쳐야 할 대상으로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내면의 잠재력과 연결되어 존재 상태 자체를 전환하는 '변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러한 내면의 힘을 '원더셀프(Wonder Self)'라고 명명했다.
『원더셀프』는 내 안의 가능성을 통해 현실을 변화시키는 3단계 의식 훈련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해당 훈련법은 긍정적인 뇌로의 최적화, 내 안의 원더셀프와의 연결, 무한한 가능성의 장에 내맡기기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세 단계의 공식은 의식 연구가 켄 윌버가 언급한 '홀론(holon)'의 개념처럼 각각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한다. 긍정적인 뇌가 변화를 위한 토대를 형성하면, 원더셀프와의 연결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마지막 내맡김의 과정을 통해 가능성을 확장하는 구조다.
원더셀프 전문우 저자는 "이번에 소개된 의식 훈련법은 의식의 구조를 재설계하여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며 "3단계 공식을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적용할 경우 개인의 창조성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