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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사관 만찬주 ‘그레밀레’,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김신 기자

입력 2026-03-24 09:00

프랑스 대사관 만찬주 ‘그레밀레’,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샴페인 하우스 '그레밀레(Champagne Gremillet)'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부문별 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2014년부터 매년 전문가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부문별 최고의 주류를 선정하는 국내 주류 품평회다. 이번 수상은 그레밀레의 품질 경쟁력이 국내 시장에서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레밀레’는 프랑스어로 물망초를 뜻하며, 전 세계 50여 개국 프랑스 대사관의 공식 만찬과 주요 외교 행사에 사용되는 샴페인 브랜드다. 3대째 이어져 온 가족 경영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재배 방식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고수하며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제품은 미세한 기포와 청사과, 브리오슈 향이 어우러지는 균형 잡힌 스타일이 특징이다. 격식 있는 공식 만찬부터 일반적인 기념일 테이블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수입사인 에르네스 관계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공식 만찬주이자 국제적 신뢰를 받아온 브랜드가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을 통해 국내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샴페인의 품격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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