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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팜, 대형 약국 용인에 오픈…상담 편의성 강화

김신 기자

입력 2026-03-24 10:03

코스트팜, 대형 약국 용인에 오픈…상담 편의성 강화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경기 남부 상권을 중심으로 대형 약국 브랜드 ‘코스트팜(CostPharm)’이 새로운 형태의 헬스케어 공간을 선보인다. 용인 구성역 인근에 위치한 이번 매장은 강남, 오산, 화성, 평택 등 주요 생활권을 잇는 거점으로서 접근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스트팜은 기존 약국의 처방 중심 기능을 넘어 ‘체류형 건강 공간’을 지향하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약 1,000평 규모로 조성된 매장에서는 의약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생활 건강용품, 뷰티 제품 등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전문 인력을 통한 실시간 상담 구조가 특징이다. 코스트팜은 최소 5명 이상의 약사가 상시 상주하는 운영 체계를 갖춰, 방문객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복약 지도와 개인 맞춤형 제품 추천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공간 구성은 대형 매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넓은 통로와 직관적인 진열 방식을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카테고리별로 구역을 구분해 동선을 최적화했다. 매장 내 ‘뷰티존(Beauty Zone)’에서는 블코립밤, 세럼, 아이크림 등 기능성 화장품을 별도로 큐레이션해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는 100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 공간과 대형 차량 진입이 용이한 설계를 적용해 가족 및 단체 방문객의 부담을 줄였다.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업계 관계자는 “코스트팜과 같은 대형 약국 모델이 단순 구매를 넘어 상담과 체험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서 지역 기반 헬스케어 소비 방식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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