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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봄 시즌 데이트 명소 공개…여의도·창덕궁 등

김신 기자

입력 2026-03-24 11:06

결혼정보회사 듀오, 봄 시즌 데이트 명소 공개…여의도·창덕궁 등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봄철을 맞아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데이트 코스를 소개했다.

이번 추천 코스는 벚꽃과 진달래 등 계절 꽃을 중심으로 산책과 나들이가 가능한 장소 위주로 구성됐다. 도심과 근교를 포함해 접근성과 체험 요소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대표적인 봄철 명소로 제시됐다. 벚꽃 개화 시기에는 윤중로 일대가 많은 방문객으로 붐비며, 자전거 이용과 피크닉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4월 초 열리는 봄꽃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 수요가 집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덕궁은 고궁 특유의 분위기와 봄꽃이 결합된 장소로 추천됐다. 홍매화가 피는 시기에는 궁궐 전반에 걸쳐 계절 경관이 형성되며, 한복 체험과 연계한 방문도 가능하다.

중랑천 용비쉼터는 도심 내 튤립 산책 코스로 소개됐다. 응봉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하며,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색상의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부천 원미산 진달래 동산은 진달래 군락지로, 봄철 산 전체가 꽃으로 덮이는 경관이 특징이다. 완만한 등산로가 조성돼 있어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

행궁동 벽화마을은 골목형 관광지로, 카페와 벽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인근 방화수류정과 연계해 코스를 구성할 수 있다.

화담숲은 자연형 관광지로, 모노레일을 통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3월 27일 개장 이후 봄 수선화 축제도 진행될 예정이다.

듀오 측은 “봄철에는 계절성을 반영한 데이트 장소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추천 장소가 데이트 계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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