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까지 배달 라이더 대상 시승이벤트 진행

환경부 보조금 대상 모델로 등재된 일렉사 전기스쿠터 욜로고는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과 차별화된 디자인, 유럽 인증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론칭 초기부터 출퇴근용 일반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부업 및 전업 배달 라이더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으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렉사 욜로고 전기스쿠터는 YOLO S(싱글 배터리), YOLO D(듀얼 배터리)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220V 플러그인(Plug-in) 충전 방식을 적용해 BSS 구독료 부담 없이, 가정이나 사무실의 일반 콘센트로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72V 38Ah 리튬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IPX7 등급의 ‘LG 배터리 셀’을 적용해 방수 성능과 내구성,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최근 유가상승과 운영비 증가로 부담이 커진 배달 라이더들에게 전기스쿠터의 경제성과 실효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배달 환경에서 차량을 운행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구매 판단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당첨자는 4월 8일 총 5명을 선정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참여 대상은 만 26세 이상의 배달 라이더(부업 및 전업 포함)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일정 기간 동안 일렉사 전기스쿠터 YOLO D를 직접 운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일렉사는 이번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오토바이의 낮은 유지비, 친환경성, 그리고 배달 업무에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내연기관 대비 연간 약 700만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유지 비용이 수익성과 직결되는 배달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렉사 관계자는 “기름값과 유지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기이륜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라이더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성능과 경제성을 확인한 후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이번 시승 이벤트를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렉사는 보조금 신청 지원과 함께 고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30일 환불 보장 정책’도 운영 중이다. 차량 인도일 기준 30일 이내 조건 충족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해, 초기 구매에 대한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