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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CLS 협력사 투네스트·제일로직스, 대구서 배송 종사자 친선 풋살 경기 성료

김신 기자

입력 2026-03-24 13:24

퀵플렉스 협력사 간 자율적 교류의 장 마련… 관리자 및 기사 5대5 경기 진행

지난 11일, 투네스트와 제일로직스 관계자들이 풋살 친선 경기 후 경기장 앞에서 단체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투네스트·제일로직스 제공
지난 11일, 투네스트와 제일로직스 관계자들이 풋살 친선 경기 후 경기장 앞에서 단체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투네스트·제일로직스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택배(쿠팡 퀵플렉스) 부문 협력사인 투네스트와 제일로직스가 배송 종사자와 관리자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친선 풋살 경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오전 대구 동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양 사 대표를 비롯해 현장 관리자와 실무 인력들이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경기는 5대5 형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업무 현장을 벗어나 상호 교류와 소통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투네스트 정현석 대표와 제일로직스 허규성 대표가 직접 경기에 참여했으며, 소속 기사들과 함께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경기 전후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업무 외 환경에서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기는 양 팀이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평소 신체 활동이 많은 업무 특성상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했으며, 별도의 부상 사고 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제일로직스 허규성 대표는 “현장 근무 특성상 신체적 고충이 큰 만큼,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투네스트 정현석 대표 역시 “업무 외 활동을 통해 협력사 간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현장 구성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향후에도 조직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협력사 간 자율적으로 추진된 소통 사례로, 배송 현장에서 조직 간 장벽을 허물고 건강한 파트너십을 형성한 긍정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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