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매장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성수 슈즈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플래그십 공간이다. 스탠드오일은 홍대 상권까지 브랜드 거점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와 트렌드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는 홍대입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지상 1층과 지하 1층으로 구성된다. 매장에서는 스탠드오일의 가방과 슈즈 컬렉션 전반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간 구성에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1층은 대형 미디어 월과 분절된 스크린 구조를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공간적 오브제로 확장한 것이 특징으로, 브랜드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하 1층은 중정 구조를 활용해 개방감을 강조했으며,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즌 콘셉트를 반영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미니멀한 연출을 기반으로 공간과 제품의 조화를 구현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2026년 SS 컬렉션을 함께 선보이며, 매장 오픈 시점에 맞춰 신규 슈즈 라인도 공개된다.
신규 라인 중 ‘페이 메리제인’은 세미 스퀘어 토와 볼륨감 있는 쉐입을 적용해 일상 착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스트랩 메리제인 스니커즈’는 기존 스니커즈 라인에 컬러 콤비와 소재 변화를 더해 SS 시즌에도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탠드오일 관계자는 “홍대는 다양한 문화와 트렌드가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기에 적합한 공간”이라며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