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경력·체험형 인턴십 확대, 실무형 인재 확보 경쟁

진학사 캐치는 5월 1주차 기준 CJ웰케어와 비씨카드, 유니드, 현대백화점그룹, 포스코, 메트라이프생명보험, 현대위아 등이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CJ웰케어는 마케팅과 영업, 품질관리, 제품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대규모 경력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온라인 CJAT, 1·2차 인터뷰 등을 거쳐 진행된다.
비씨카드는 오는 11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사업기획·마케팅과 데이터분석, 백엔드·인프라 등이다. 지원자는 공인 영어회화 성적을 보유해야 하며 AI역량검사와 면접 전형 등을 거치게 된다.
유니드도 같은 날까지 신입·경력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인사와 재무, 회계, 전략, 사업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신입 지원자는 7월 근무 가능자여야 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13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현대면세점 등 계열사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은 AI역량면접과 외국어면접, 5주간 인턴실습 등을 포함한 인턴 연계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포스코는 하계 스틸캠프 체험형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산기술과 설비기술, AI, 마케팅, 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업 과제를 수행하며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은 ‘With U Career 2026 Summer Internship’을 통해 IT운영과 영업기획운영, 마케팅솔루션, 준법감시 분야 인턴을 선발한다. 현대위아 역시 기획과 재경, 생산, 품질, 설계 등 직무 중심 신입 채용을 진행 중이다.
최근 채용시장에서는 단순 스펙 중심 평가보다 실무 역량과 직무 적합성을 검증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체험형 인턴십과 AI 기반 역량검사, 실무형 면접 전형을 도입하는 기업도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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