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포스코휴먼스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진행
발달장애 예술가 협업 기반 ESG 나눔 활동 확대

스프링샤인은 지난 5월 4일 서울 서울아산병원에 ‘푸르미 쿠션’ 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포스코1%나눔재단 및 포스코휴먼스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협업하는 스프링샤인이 제작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푸르미 쿠션은 포스코휴먼스 ESG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된 물품으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환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담았다.
전달된 쿠션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장기간 치료 과정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휴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장 김혜리 교수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환아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휴먼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만큼 더욱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프링샤인 윤진석 팀장은 “스프링샤인은 예술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치료 중인 환아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 예술·디자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기업 협업 기반 ESG 굿즈 및 체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