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부산은행, 3위 경남은행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11일부터 5월11일까지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946만2237개를 분석한 결과 광주은행이 가장 높은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광주은행과 부산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등 5개 지방은행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브랜드평판은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CEO 지수 등을 종합 분석해 산출됐다. 연구소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ESG 관련 지표, 오너리스크 데이터 등 정성 평가 요소도 함께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93만8528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경남은행이 172만9268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제주은행과 전북은행은 각각 4위와 5위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경남은행과 제주은행이 전월 대비 상승 흐름을 보였다. 경남은행은 5.80%, 제주은행은 12.00% 상승했다. 반면 부산은행과 전북은행은 각각 30.09%, 8.48% 하락했다.
전체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감소했다. 이번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지난달보다 7.8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에서는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지표가 모두 하락한 반면 브랜드공헌 지표는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광주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며 “사회공헌과 ESG 관련 지표를 강화해 평가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