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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성인용 기저귀 ‘메디프렌즈 올데이’ 리뉴얼 출시

입력 2026-05-11 09:15

재가요양 환경 맞춘 사용자 중심 브랜드로 리뉴얼

시니어 케어 전문 브랜드 ‘메디프렌즈 올데이’ 라인업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시니어 케어 전문 브랜드 ‘메디프렌즈 올데이’ 라인업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깨끗한나라는 시니어 케어 전문 브랜드 ‘메디프렌즈’의 성인용 기저귀 라인업 ‘메디프렌즈 올데이’를 전면 리뉴얼하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가정 내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제품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명도 기존 ‘메디프렌즈 디럭스’에서 보다 직관적인 명칭인 ‘메디프렌즈 올데이’로 변경해 소비자 선택 편의성을 높였다.

깨끗한나라는 제품명 개편과 라인업 강화에 힘입어 메디프렌즈 B2C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인 ‘메디프렌즈 올데이 매직테이프’는 특대형 사이즈를 새롭게 추가했다. 체형에 맞춰 조절 가능한 분리형 와이드 매직테이프를 적용해 착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통기성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흡수량은 1500mL 수준이다.

함께 출시된 ‘메디프렌즈 올데이 일자형 패드’는 속기저귀 제품군 확대 차원에서 선보였다. 듀얼 스피드 흡수홀과 3D 멀티코어 구조를 적용해 빠른 흡수와 되묻음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800mL 흡수력과 소취 기능도 갖췄다.

야간 돌봄 환경을 고려한 ‘메디프렌즈 올데이 오버나이트 패드’도 새롭게 구성했다. 장시간 누운 자세에서도 흡수물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최대 1500mL 흡수력과 소취 기능을 통해 야간 교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재가요양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능과 사용 경험을 반영해 제품 성능과 라인업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요양보호사의 부담을 줄이고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케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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