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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한국수출입은행, 취약계층 기본 먹거리·생필품 지원 ‘그냥드림’ 사업 참여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5-11 09:48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대상이 한국수출입은행과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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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취약계층 지원 사업이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민간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이 도입한 매칭 기부 방식을 통해 성사됐다. 대상이 현물을 기부하면 한국수출입은행이 현금을 추가 지원하는 구조로, 대상은 올해 3억 5천만 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은 종가 김치와 각종 국탕류 및 반찬, 간식 등으로 구성한 식품 꾸러미 총 1만 세트를 제공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은 2억 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식품 꾸러미와 기부금은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내일을 바꾸는 존중의 힘(RESPECT IN ACTION)’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에 맞게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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