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롯데렌터카, 3위 SK매직 순

렌탈 산업은 일정 기간 사용료를 받고 제품이나 시설을 빌려주는 서비스 산업으로,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합리적 소비 트렌드, 공유경제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기업들이 렌탈 시장에 진입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브랜드평판 평가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중심으로 분석됐으며, 브랜드 모니터 분석과 브랜드 가치 평가도 함께 반영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긍·부정 평가, 관심도, 참여도, 소셜 대화량 등을 종합해 산출된다.

1위를 기록한 코웨이는 참여지수 1,005,269, 소통지수 1,576,687, 커뮤니티지수 2,525,525를 기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5,107,481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7.48% 상승한 수치다.
롯데렌터카는 브랜드평판지수 2,565,305로 2위를 기록했으나, 전월 대비 25.69% 하락했다. SK매직은 2,083,374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고, 전월 대비 2.88% 상승했다.
특히 LG전자렌탈은 전월 대비 75.82%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고, 청호나이스 역시 42.89% 상승하며 성장세를 나타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5월 렌탈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코웨이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렌탈 브랜드 카테고리의 전체 빅데이터량이 증가했고,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3.89%, 브랜드소통 1.61%, 브랜드확산 6.43%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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