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할리치노 블루베리 요거트·애플망고로 라인업 강화

할리스는 오는 13일부터 ‘Back in the Blend(우리가 사랑한 그 맛, 다시 블렌드 되다)’를 콘셉트로 한 여름 시즌 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할리치노 3종과 컵빙수 3종, 2인용 빙수 2종 등 총 8종의 신메뉴가 포함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던 ‘다크포레스트 할리치노’가 다시 돌아와 눈길을 끈다. 2010년 출시 이후 큰 사랑을 받았던 메뉴로, 이탈리아 볼로냐산 아마레나 체리와 초콜릿을 블렌딩해 상큼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청량감을 강조한 과일 베이스 할리치노도 함께 선보인다. ‘블루베리 요거트 할리치노’는 요거트와 블루베리의 상큼달콤한 조화를 담았고, ‘애플망고 할리치노’는 망고 과육 큐브를 더해 씹는 식감까지 살렸다.
빙수 라인업도 강화됐다. 클래식 빙수 2종과 트렌디한 컵빙수 3종으로 구성됐으며, 팥과 망고를 활용한 정통 스타일과 토마토·애사비 등 이색 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함께 포함됐다.
‘팥 듬뿍 빙수’는 우유 얼음에 국내산 팥과 찹쌀떡을 풍성하게 담아 정통 팥빙수의 맛을 구현했고, ‘망고 듬뿍 빙수’는 달콤한 망고와 코코넛 토핑을 더해 과일빙수 특유의 상큼함과 식감을 살렸다.
이색 컵빙수 메뉴도 주목된다. ‘토마토 상큼 컵빙수’는 토마토 과육을 그대로 활용해 싱그러운 맛을 강조했고, ‘애사비 톡톡 컵빙수’는 최근 다이어트 식재료로 주목받는 애플 사이다 비네거(애사비)를 활용해 상큼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곤약퍼핑을 올린 ‘팥 통통 컵빙수’도 함께 출시된다.
할리스 관계자는 “올해 할리치노는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메뉴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다크포레스트 할리치노를 비롯해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메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메뉴를 대상으로 크라운 2배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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