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음료 라인업 확대 나서

고려은단은 신제품 ‘허니&유자 비타민C’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품은 240mL 캔 타입으로 제작돼 휴대와 음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병 형태 제품의 맛과 성분 구성을 유지하면서 캔 패키지로 재구성됐다. 회사는 일상 속에서 보다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한 캔에는 영국산 비타민C 1000mg이 함유됐다. 고려은단은 이는 레몬 약 19개 분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유자농축액과 벌꿀을 배합해 상큼함과 달콤한 풍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회사는 비타민C 특유의 산미 부담을 줄이고 음용감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외부 섭취가 필요한 대표 항산화 영양소다. 최근에는 간편 건강관리 수요가 늘어나면서 음료 형태 기능성 제품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캔 타입으로 출시한 허니&유자 비타민C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