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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 ‘살목지’, 공포 영화 역대 흥행 1위 쾌거…315만 관객 돌파하며 ‘장화, 홍련’ 제쳐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5-17 13:00

[문화 소식] ‘살목지’, 공포 영화 역대 흥행 1위 쾌거…315만 관객 돌파하며 ‘장화, 홍련’ 제쳐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영화 ‘살목지’가 한국 호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살목지’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5월 17일 기준 315만 관객을 돌파하며, 2003년 개봉한 ‘장화, 홍련’을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살목지’는 개봉 6주차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이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문화 소식] ‘살목지’, 공포 영화 역대 흥행 1위 쾌거…315만 관객 돌파하며 ‘장화, 홍련’ 제쳐

첫 장편 영화에 도전하는 이상민 감독부터 공포 영화에 첫 출사표를 던진 배우들까지, 신선한 앙상블과 시너지로 공포 장르의 본격적인 세대 교체를 알린 ‘살목지’.

올 봄 극장가를 견인하며 탈출 불가 공포로 수많은 관객을 홀린 ‘살목지’는 끊이지 않는 입소문과 함께 멈추지 않는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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