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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이재준, 후원회 모금 조기 마감…“시민 열망 모아 수원 대전환 완성”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5-17 15:18

모금 시작 4일 만에 법정 한도액 달성...자발적 참여가 대다수
“반값 생활비·민생 회복 향한 시민 명령…성과로 반드시 보답”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선거캠프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선거캠프
수원=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후원회가 17일 모금 시작 4일 만에 법정 한도액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이 후보를 향한 지역 민심과 기대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후보 측은 이날 이번 후원 모금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성, 청년 등 다양한 계층 시민들의 소액 후원으로 채워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민생 회복과 지역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절실한 요구가 후원 참여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보내주신 성원은 단순한 후원금이 아니라 ‘반값 생활비로 가계 부담을 줄여달라’, ‘수원 대전환을 완성해달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후원금을 소중하고 떳떳하게 사용하고 실질적인 성과와 삶의 변화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형 후원…“풀뿌리 민주주의 힘 확인”

이번 후원회는 수원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전영찬 후원회장이 함께하면서 상징성을 더했다.

전 회장은 “빛의 혁명 정신을 수원에서 꽃피우자”는 뜻을 밝히며 시민 중심 정치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 역시 “새롭고 빛나는 수원, 더 크게 도약하는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루겠다”며 “시민의 열망과 기대에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는 18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두 번째 정책비전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생 중심 정책 구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반값 생활비’ 정책을 비롯해 시민 체감형 민생 공약을 중심으로 선거운동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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