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 발대식에 1000여명 운집…현장 열기 속 본격 ‘선거체제’ 돌입
“어려운 지역도 함께 뛰겠다”…국회의원·지역 후보 총출동 결집 과시

추 후보는 이날 “31개 시·군 원팀 승리로 경기도의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선언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태년·김승원·권칠승·한준호·양기대·윤후덕·박정·소병훈·김영진·이재정·백혜련·민병덕·염태영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과 고영인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특히 선대위 임명 대상자를 중심으로 제한 초청 형식으로 진행됐음에도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행사장 내부 좌석이 빠르게 가득 차면서 현장에서는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입장 인원을 일부 조정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경기도 미래 위한 원팀 출발”

이어 “이번 선거는 특정 지역만의 승리가 아니라 31개 시·군이 함께 이겨야 하는 원팀 선거”라며 “함께 움직이고 함께 뛰어야 경기도의 대도약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또 “어려운 지역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밀고, 함께 알리고, 함께 뛰겠다”며 민주당 원팀 정신을 거듭 강조했다.
행사장에서는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고, 높은 열기로 인해 행사 도중 소방경보가 울리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현장 분위기는 선거 초반 민주당 지지층 결집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회의원·지역 후보 총집결…세 과시

추 후보 측은 이번 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조직 정비와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균형발전, 교통·주거·미래산업 정책 등을 앞세워 도민 표심 공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지역”이라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유능한 도정으로 새로운 경기도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