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DB손해보험, 3위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18일부터 5월18일까지 자동차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985만9485개를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순으로 브랜드평판이 높게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조사 대상에는 삼성화재, 캐롯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MG손해보험 등이 포함됐다. 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기반으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이번 조사에서 자동차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2083만5216개와 비교해 4.68% 감소했다. 연구소는 브랜드 이슈와 소통, 확산 관련 지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영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은 브랜드평판지수 307만8090점으로 2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부문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9.61% 감소했다.
현대해상 자동차보험은 브랜드평판지수 291만2711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미디어지수 상승세가 반영되며 전월 대비 4.24% 상승했다.
이어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은 브랜드평판지수 208만4755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삼성화재 역시 전월 대비 4.96% 상승했다. 캐롯손해보험 자동차보험은 브랜드평판지수 208만671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자동차보험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감소했다”며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 지수가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보험 시장에서는 브랜드 신뢰도와 디지털 접점 경쟁력이 소비자 반응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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