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식] ‘골드랜드’ 김성철, 날티나는 양아치 매력으로 시청자 마음 완벽 접수…박보영 옆 지키는 위험한 연하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1808442307084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오는 20일 7, 8회 공개를 앞두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김성철은 희주에게 금괴가 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눈치챈 대부 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 역으로 분한다.
우기는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극의 긴장감을 쥐락펴락하는 가장 위험한 변수로 존재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희주에게 위험한 동업을 제안한 그는 언제든 배신할 듯 불안감을 조성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예상 밖 선택으로 희주의 편에 서며 극의 몰입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능청스러운 허세와 가벼운 농담 뒤 갑자기 돌변하는 서늘한 얼굴은 우기 캐릭터만의 중독적인 매력을 완성 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건 희주와 우기의 위험한 관계성이다. 끝까지 서로를 믿지 못하면서도 점점 더 깊게 얽혀가는 두 사람의 관계는 매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3, 4회의 살인 공조 엔딩 이후 “우기-희주 관계성 너무 좋다”, “둘 갈라지지 말라고 빌면서 본다”, “박보영 김성철 조합 맛도리”, “우기는 언제까지 희주에게 충견일까... 배신하지 마 ㅠ” 등 과몰입 반응이 쏟아지며 두 사람의 관계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혼돈에 빠뜨렸던 5, 6회에서는 우기의 반전 매력이 더욱 폭발했다. 희주가 숨긴 금괴가 10개가 아니라 100개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도 쉽게 등을 돌리지 않는 모습은 물론,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능청스러운 태도와 잔망스러운 매력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 독보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우기 ㅈㄴ 웃김”, “깨방정 떠는데 갑자기 무서워져서 더 좋다”, “누나밖에 모르는 바보 우기 어떡하냐”, “김성철 연하남 달란트 미쳤다”, “아직 철 안 든 남동생 역할에 특화된 거 같음” 등 캐릭터 자체를 향한 반응 또한 폭발하고 있다.
![[문화 소식] ‘골드랜드’ 김성철, 날티나는 양아치 매력으로 시청자 마음 완벽 접수…박보영 옆 지키는 위험한 연하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1808450502152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뿐만 아니라 김성철은 날티나는 양아치 매력부터 순간적으로 돌변하는 광기,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홀리고 있다.
“김성철 대체 뭘 삼킨 거야, 양아치 그 자체.. 인생캐 같은데 이게 칭찬인지 아닌건지ㅋㅋ”, “입꼬리 올리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소름 돋는다”, “김성철 다시 보인다. 진짜 연기 잘한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예측불가 매력의 우기를 통해 극의 긴장감과 활력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김성철의 열연에 힘입어 ‘골드랜드’는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거세질 욕망과 배신의 아수라장을 예고하며 7, 8회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김성철은 필모그래피를 통해 이미지 확장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정 캐릭터에 안주하지 않고 장르와 결을 달리하는 작품을 연이어 선택하며 이미지 변주 릴레이를 이어가는 중이다.
김성철은 지난 2014년 뮤지컬 '사춘기'로 데뷔한 후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로 뮤지컬 '데스노트'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등 굵직한 작품의 주연을 맡아 관객들을 만났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