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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오랜 기다림 끝에 무대로 경험할 ‘겨울왕국’, 29일 첫 티켓 예매 오픈 확정…예매 열기 최고조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5-18 09:15

[공연 소식] 오랜 기다림 끝에 무대로 경험할 ‘겨울왕국’, 29일 첫 티켓 예매 오픈 확정…예매 열기 최고조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전 세계가 사랑한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첫 티켓 오픈이 확정됐다.

첫 티켓 오픈은 오는 5월 29일 예정이며 8월 13일 개막 공연부터 9월 11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샤롯데씨어터 회원과 ‘겨울왕국’ 뉴스레터 구독자는 하루 빠른 5월 28일 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프닝 주간인 8월 13~16일 공연의 유료 예매자 전원에게 아렌델 왕국을 처음 방문한 순간을 기념하는 스페셜 티켓을 증정한다.

‘겨울왕국’은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고 사전 예약 기록을 세우는 등 성공리에 공연됐으며, 원작의 이야기를 충실히 유지하면서도 엘사와 안나의 감정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그려내 호평받았다.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Let It Go’, 로맨틱하고 위트있는 분위기의 ‘Love is an Open Door’ 등 무대에 맞게 편곡된 음악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겨울왕국’은 세계적으로 강력한 사랑을 받은 동명의 영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원작에 이어 무대화를 이끈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로버트 로페즈의 아름다운 음악, 제니퍼 리의 극본과 공연 예술의 장인들이 빚어낸 뮤지컬의 순수한 즐거움과 감동으로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신비로운 빛의 오로라와 얼어붙은 아렌델, 엘사의 얼음 궁전 등의 명장면은 스칸디나비아의 자연과 세계관에 뿌리를 둔 눈부신 무대와 의상 디자인, 정교하면서도 세련된 안무, 감각적인 무대 연출과 놀라운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스펙터클로 구현된다.

제작진이 찾아낸 최고의 역량을 지닌 한국 초연의 주역은 엘사 역에 정선아, 정유지, 민경아, 안나 역에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 크리스토프 역에 차윤해, 신재범, 한스 역에 김원빈, 황건하, 올라프 역에 정원영, 한규정, 이창호 등이다.

첫 도시 서울 공연은 샤롯데씨어터에서 8월 13일 개막하며, 부산 공연은 2027년 드림씨어터에서 공연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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