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logo

ad
ad
ad
ad
ad
ad
ad

HOME  >  경제

소풍커넥트, 애그테크 프로그램 ‘NHarvestX’ 모집

입력 2026-05-18 09:33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NHarvestX 2026’ 참가기업 모집

소풍커넥트, 애그테크 프로그램 ‘NHarvestX’ 모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소풍커넥트가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애그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NHarvestX 2026’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소풍커넥트는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심화과정인 ‘NHarvestX 2026’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농업 현장의 문제와 스타트업 기술을 연결해 실증(PoC)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농협 계열사의 사전수요 과제와 스타트업 자율제안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NH농우바이오, 농협식품, 농협양곡, 농협하나로유통, 농협목우촌 등 범농협 계열사의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과제를 구성했다.

주요 분야는 스마트팜과 생산기술, 친환경 소재·포장재, 스마트 제조·물류, 유통·판로 혁신, 유휴공간 활용 서비스, 신제품 개발 등이다. 스타트업은 농업·농식품 밸류체인 전반에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유통 효율화, 친환경 전환 등에 적용 가능한 협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7일까지다. 참가 희망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서면과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올해는 신규 기업과 기존 알럼나이 기업을 포함해 총 8개 팀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경희 소풍커넥트 대표는 “NHarvestX는 농협의 현장 수요와 스타트업 기술을 연결해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새로운 방식으로 농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타트업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