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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미취업 졸업생 대상 '취업 기초능력향상과정' 운영

입력 2026-05-18 12:45

- 18일부터 30일까지 엑셀·포토샵 등 7개 실무 프로그램 교육 진행…자격증 취득 지원
- 연간 6억 원 국고 투입, 고용지원 사각지대 놓인 미취업 청년 발굴해 노동시장 진입 촉진
- 고용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일환…문서작성부터 영상편집까지 역량 강화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미취업 졸업생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 ‘2026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기초능력향상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상명대 졸업생 중 일자리 첫걸음 대상자로 선정된 200여 명이다.

교육은 취업 준비에 필수적인 7가지 실무 기초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전 과정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교육 과목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 작성 프로그램과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영상편집 등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램, 그리고 전산회계 등 총 7개 분야다.

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컴퓨터활용능력 및 전산회계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다.

한편,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2026년부터 연간 6억 원 규모의 국고지원을 받아 장기 미취업 청년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센터는 고용지원서비스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미취업 졸업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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