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식] ‘군체’ 전지현, 칸 물들인 함성과 박수갈채…‘월드 클래스’다운 면모 입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1813162705908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소속사 측은 “전지현이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군체’의 주인공으로 칸을 찾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먼저 지난 15일(현지 시간) 공식 포토콜에 선 그는 깔끔하면서도 우아함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포커싱을 단숨에 휘어잡았다.
이어 16일(현지 시간) 레드카펫 행사에서 기품 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지현은 열띤 취재 열기 속에서도 여유 있는 인사로 화답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자신감 있는 포즈와 우아한 애티튜드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월드 클래스’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칸에서의 영화 ‘군체’ 공식 상영은 폭발적인 반응 속에 진행됐다. 뤼미에르 대극장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영화가 시작하기도 전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내 작품에 대한 전 세계적인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상영 종료 직후에는 그 이상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가슴 벅찬 감동을 안기기도.
전지현은 레드카펫에서의 아우라부터 미드나잇 스크리닝 월드 프리미어 공식 상영을 통한 작품 속 밀도 높은 연기까지 화제를 모으며 영화 ‘군체’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장르적 긴장감과 감정선을 정교하게 오간 열연은 작품의 중심을 이끄는 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내외 할 것 없이 각종 매체를 통해 ‘군체’와 전지현의 연기에 대한 호평 리뷰가 연신 쏟아졌다. 극 중 생명공학자이자 극한 상황 속 냉철한 판단력과 정의감을 앞세워 생존자 그룹을 이끄는 리더 권세정 역을 맡은 전지현. 몰아치는 액션부터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히 그려내는 감정 연기까지, 상영 내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책임진 그에게 ‘레전드가 돌아왔다’는 평이다.
이에 대중들은 “전지현 너무 아름답다”, “퍼스널 컬러가 칸인 듯”, “벌써 군체 재밌다고 난리던데 빨리 극장에서 봤으면 좋겠다”, “포토제닉 상은 전지현 줘야 한다”, “반박 불가 칸의 여신 전지현”, “전지현 표 좀비물은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하다”, “전지현 나오는 영화는 믿고 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칸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 ‘군체’ 속 주역 전지현만이 가진 연기의 힘과 아우라는 현장에서 관람한 수많은 영화 팬들을 매료시킨 바. 국내 정식 개봉까지 D-3일을 앞둔 만큼, 영화계에 다시 한번 짙은 발자국을 남길 전지현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전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군체’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피치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