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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18일 특별공급 시작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5-18 12:59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청약을 1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한다. 19일부터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0일에는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견본주택은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 회사 측은 개관 후 주말까지 3일 동안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집객사진/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집객사진/현대엔지니어링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면적별 예치금도 충족해야 한다. 만 19세 이상 인천과 수도권 거주자가 대상이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은 없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부터 1년이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다. 계약금은 1차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된다.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떨어진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 회사 측은 GTX-B 개통 시 여의도와 서울역 등 서울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생활시설도 단지 주변에 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이 가깝다. 단지 안에는 약 6337평 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앞에는 약 35만㎡ 규모 중앙공원이 있다. 승학산과 인천애뜰도 인근에 있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집객사진/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집객사진/현대엔지니어링
단지는 커튼월룩 외관 설계를 적용한다.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전 세대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맞통풍 구조도 적용한다.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다용도실 등 수납 공간은 타입별로 다르게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GX룸, 클럽하우스, 키즈라운지를 계획했다. 헬스정원, 포켓정원, 어린이 놀이터도 조성할 예정이다. 주차장 통합 관리 시스템과 하이오티 서비스도 도입한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은 84·101㎡다. 총 496세대로 조성된다.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인천 원도심 초고층 단지라는 점과 예술회관역 직통 연결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며 "커튼월룩 외관과 4베이 판상형 구조, 내부 설계에 대한 반응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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