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삼성자산운용, 3위 KB자산운용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19일부터 5월19일까지 국내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5581만8652개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 등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분석 대상은 국내 자산운용사 44개 브랜드다.
2위는 삼성자산운용, 3위는 KB자산운용이 차지했다. 이어 한화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뒤를 이었다.
연구소는 최근 자산운용 시장이 ETF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투자 확대 흐름이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년 기준 국내 자산운용 시장 규모는 약 1800조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업계에서는 투자 상품 대중화와 해외 투자 확대가 시장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브랜드평판지수는 6.33% 상승했다.
2위 삼성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693만430점을 기록했다. KB자산운용은 331만9536점으로 3위에 올랐다.
한화자산운용은 전월 대비 10.00% 하락한 314만3873점으로 4위를 기록했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4.14% 상승한 305만1367점으로 조사됐다.
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 증가 흐름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 기간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7.59%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ETF 성장과 투자 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브랜드 소통과 커뮤니티 영향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랜드 확산과 소비자 관심도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