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파세대 타깃 쿠션, 프라이머 2종

에이블리 라벨은 에이블리가 브랜드사와 함께 상품을 기획·개발하는 컬래버레이션형 PB 라인업이다. 플랫폼 내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수요를 분석하고, 브랜드사의 제품 경쟁력과 결합해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에이블리는 생산과 재고 관리, 마케팅 등을 맡고 브랜드사는 상품 기획과 개발에 집중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재고 부담과 운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첫 협업 브랜드는 클리오다. 양사는 잘파세대를 겨냥해 모공 커버 기능을 강화한 쿠션과 프라이머 2종을 출시한다.
‘매드 블러 쿠션’은 피부 요철과 모공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제품으로, 산뜻한 마무리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주목받는 메탈릭 감성의 이른바 ‘쇠맛’ 디자인을 패키지에 반영했다.
함께 출시되는 ‘매드 블러 포어 이레이저’는 겔 타입 프라이머 제품이다. 메이크업 지속력과 피부 밀착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이블리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에이블리 라벨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비건 뷰티 브랜드 체이싱래빗과의 협업 상품 출시도 예고했다.
강임규 에이블리 뷰티PB 본부장은 “플랫폼 데이터와 브랜드 역량을 결합해 고객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