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통 방식 발효버터의 부드러운 풍미와 식감

파리바게뜨는 지난 6일 선보인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이 가정의 달 선물용 디저트 수요와 맞물리며 빠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약 20초당 1개씩 판매된 수준이다.
제품은 당 함량을 낮춘 설계와 원재료 차별화를 앞세웠다. 100g당 당류를 5g 미만으로 구성해 부담을 줄였으며, 유럽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100% 발효버터를 사용했다. 발효버터는 일반 버터 대비 깊은 풍미와 은은한 산미가 특징이다.
반죽에는 숙성 쌀누룩에서 얻은 쌀풍미액을 더했다. 이를 통해 단맛과 산뜻한 풍미를 함께 살렸다는 설명이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저당 베이커리 제품군 확대에 나서고 있다. 파란라벨은 저당·고단백·식물성 원료 등을 적용한 건강 지향 베이커리 브랜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이 일상 디저트는 물론 선물용 제품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 요소를 함께 고려한 제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