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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신제품 ‘나만 사랑해 콜라겐 워터’ 2종 출시

입력 2026-05-19 09:10

콜라겐 워터, 복숭아·레몬 두 가지 맛

서울우유협동조합, 신제품 ‘나만 사랑해 콜라겐 워터’ 2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RTD(Ready To Drink) 형태의 기능성 음료 ‘콜라겐 워터’ 2종을 출시하며 이너뷰티 음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서울우유는 신제품 ‘나만 사랑해 콜라겐 워터’ 복숭아·레몬 맛 2종을 선보이고 기능성 음료 라인업을 강화한다고19일 밝혔다.

최근 건강 관리와 피부 관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이너뷰티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 규모가 2019년 7000억 원에서 2023년 약 1조 원으로 확대된 데 이어 최근에는 2조 원 규모에 근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우유는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는 RTD 음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한 병당 콜라겐 2000mg을 함유했으며, 피부 건강과 노화 관리, 관절 기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복숭아 맛 제품에는 히알루론산과 나이아신, 비타민 B6를 더해 피부 보습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레몬 맛 제품은 글루타치온과 나이아신, 비타민 B6를 함유해 피부 생기 관리 콘셉트로 구성됐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규칙적인 건강 관리와 피부 관리를 함께 추구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데일리 뷰티 워터를 출시했다”며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기능성 음료 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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